잠시만빌리지 5회 (2019.01.04 방송)
정들었던 짱구 집을 떠나 우붓에 도착한 형규와 민재. 서핑의 성지 짱구와는 달리 우붓은 밀림과 정글이 많은 대자연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. 형규와 민재는 이곳에서 새 집을 찾기 시작한다. 하지만 새 집은 보이지 않고, 그들을 반기는 건 밀림과 계단식 논뿐이다. “여기로 가는 거 맞아요? 여기 집이 있기는 한 거야?” 형규와 민재가 새 집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지가 기대된다.
■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【Everywhere, K】
■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! 10,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! (Click on 'subtitles/CC' button)
● Subscribe to YOUTUBE - http://goo.gl/thktbU
● Like us on FACEBOOK - http://goo.gl/UKHX33
●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- http://travel.kbs.co.kr
정들었던 짱구 집을 떠나 우붓에 도착한 형규와 민재. 서핑의 성지 짱구와는 달리 우붓은 밀림과 정글이 많은 대자연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. 형규와 민재는 이곳에서 새 집을 찾기 시작한다. 하지만 새 집은 보이지 않고, 그들을 반기는 건 밀림과 계단식 논뿐이다. “여기로 가는 거 맞아요? 여기 집이 있기는 한 거야?” 형규와 민재가 새 집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지가 기대된다.
■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【Everywhere, K】
■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! 10,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! (Click on 'subtitles/CC' button)
● Subscribe to YOUTUBE - http://goo.gl/thktbU
● Like us on FACEBOOK - http://goo.gl/UKHX33
●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- http://travel.kbs.co.kr
- Категория
- Мир путешествий
Комментариев нет.